경기 전 추첨에서 이긴 뒤 상대에게 선택을 넘겼는데 상대가 서브와 코트 방향을 모두 정하려 할 수 있습니다. 선택권을 넘기는 범위를 구분해보세요.
먼저 답부터
ITF 규칙 9와 USTA 해설에 따르면 상대는 서브·리시브 또는 코트 방향 중 한 항목을 고릅니다. 남은 항목은 추첨에서 이긴 쪽이 선택합니다.
한 가지를 고르면 다른 쪽이 남습니다
상대가 먼저 서브하겠다고 골랐다면 남은 코트 방향을 추첨 승자가 고르는 식입니다. 상대에게 모든 항목을 한꺼번에 넘기는 의미로 이해하지 마세요.
반대로 상대가 코트 방향을 골랐다면 남은 서브·리시브 선택을 확인하면 됩니다.
첫 서브를 무조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을 위임했다는 말 자체가 언제나 첫 서브를 양도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무엇을 선택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세요.
경기 전에는 추첨 결과, 상대가 고른 항목, 남은 선택을 짧게 말로 맞추면 이해가 분명해집니다. 세트 형식이나 시간제 경기 방식의 합의와는 다른 절차입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6일